반응형 Although1 [8강] 분사구문(2): 부사절의 부사구 전환 우리는 언제 분사구문을 쓰는가? 분사구문은 때, 이유, 양보, 조건, 부대상황의 부사절을 분사의 형태로 바꾸어 주는 것입니다. 그런데 각각의 접속사들은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. 따라서 분사구문을 해석할 때 문맥상 어떠한 접속사가 가장 잘 어울리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다음의 두 예문을 한번 확인해 보세요. We arrived at the party. We saw Jake standing at the porch. 우리는 파티에 도착했다. 우리는 제이크가 현관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. 위 두 문장을 연결시켜주는 가장 좋은 접속사는 무엇일까요? 아마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때의 접속사 when을 선택할 것입니다. s1. When we arrived at the party, we saw Jake.. 2012. 3. 7. 이전 1 다음 반응형